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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, 나.
25, 나. 부처님과 영부인의 이야기 lyric 세상에는 - 청춘의 문장들 아무도 그립지않을 즈음. 방명록 남겨요 한글이 나란히 나란히 we are the universe 책을 만들어요 당신 폴더 글을쓰고이야기해요 최근 등록된 덧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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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년 10월 09일
고마운 지영이, 보고싶은 지영이! 그래 선생님의 소식이 너를 기쁘게 했다면 나 역시 행복한 일이라고 느끼며 감사한다. 우리가 이렇게 서로의 일에 기뻐하고 걱정하는 관계되는 동안 많은 시간을 함께 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. 지영이 선생님 얼굴보러 한번 와야지 기다리마! 멀리 가는 것도 아니지만 13년의 시간동안 거의 매일을 함께한 사람들과 아주 잠시 헤어져 적적할 것 같다. 그러나 내 인생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겠지! 고마운 일이다. 내가 언제 어디에서도 지영이의 선생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할거라고 약속하면, 지영이도 선생님 제자로서 그렇게 잘거라 믿는다. 힘들면 전화하고 더 힘들면 찾아와 얘기하고 그래도 힘들면 함께 잠시 눈물짓다 마주 보며 짧게 웃자. 그러면 우리에게 강한 에너지가 생길거라 믿는다. 지영이의 쪽지가 오늘하루를 기쁘게 하겠구나. 고맙다. 조만간 보자. |